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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사기 피해자 저리 대환대출 총정리 (소득기준·금리표·대출한도·계산사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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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, 기존에 받아둔 전세대출은 시중은행 금리(4~5%대) 그대로 계속 갚아나가야 한다면 이중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. 정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(전세사기특별법)에 따라 기존 전세대출을 훨씬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저리 대환대출을 운영하고 있는데, "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"는 정도로만 안내되고 실제 소득기준·한도·금리 구간은 잘 안 알려져 있더라고요. 이번 글에서는 소득·보증금 기준, 대출한도, 소득구간별 금리를 실제 수치로 정리하고, 가상 계산 사례로 실제 이자 절감액까지 계산해드리겠습니다. 핵심 요약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된 임차인 중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, 피해주택 보증금 5억원 이하 인 사람이 대상입니다. 기존 전세대출을 최대 4억원(보증금의 80% 이내) 한도로 대환할 수 있고, 금리는 소득구간에 따라 연 1.2%~2.1%대 로 시중은행 전세대출(연 4~5%대)보다 훨씬 낮습니다. 기존 주택에 계속 거주하면서 대환이 가능하며, 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·농협 5대 은행에서 상시 신청 가능합니다. 목차 전세사기 피해자 저리 대환대출이란? 지원대상 - 소득·보증금 기준 대출한도와 금리표 함께 알아두면 좋은 다른 지원 상품 가상 사례로 계산해보기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 주의할 점 전세사기 피해자 저리 대환대출이란? 전세사기 피해자 저리 대환대출은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"전세사기피해자등"으로 결정된 임차인이, 기존에 받아둔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을 훨씬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가장 큰 특징은 이사하지 않고 지금 살고 있는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면서 대출만 저리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 2023년 최초 도입 당시에는 소득기준 연 7천만원, 보증금 3억원, 한도 2.4억원으로 시작했지만, 이후 지원 범위가 계속 확대되어 현재는 소득기준 1...